'미녀의 탄생' 한상진 정체 알게 된 한예슬 '충격'

입력 2015-0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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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사진=SBS드라마 ‘미녀의 탄생’)

‘미녀의 탄생’한예슬이 한상진의 음모를 알게 됐다.

3일 방송된 SBS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사라(한예슬)는 한태희(주상욱)를해치려 한 사람이 한민혁(한상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희는 이사회에서 한민혁에게 밀려나자 사라를 단단히 오해하게 됐고, 사라에게 "날 위기에 빠뜨린 사람이 아줌마라니 믿기지 않는다. 아줌마 소원대로 됐다. 이제 우린 남이야"라고 말하며 돌아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사라는 이강준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는 앞서 한태희를 다치게 한 것이 자신이 아니라 한민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라는 한민혁의 행동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전 남편인 이강준(정겨운)에게 전화를 건다. 사라는 한태희를 해친 게 누구냐고 물었고 이강준은 “살길 궁리중인데 공짜로 아무 말이나 해줄 순 없다”며 대화를 회피했다.

그러나 사라가 “당신이 한태희를 해쳤다고 언론에 말해버리겠다”고 협박하자 그제야 이강준은 “난 아니다”라며 “한태희 위너그룹 후계자를 자신이 어떻게 건드리겠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나보다 더 대단한 놈이 했을 것”이라며 사라에게 힌트를 주었다.

이에 사라가 고민하는 기색을 보이자 이강준은 “한태희가 사라지면 누가 가장 이득을 보겠냐”며 말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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