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첫방 시청률 '미생'보다 높아…장수원,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 공약 현실화?

입력 2015-01-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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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장수원 트위터)
tvN 신년 특별기획 '미생물'의 첫 방송 시청률이 '미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 2일 방송된 미생물 첫 회는 평균시청률 3.9%, 최고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앞서 미생 첫방송 시청률이 1.6%였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2.3%가 높다. 또한 미생물은 첫 회부터 케이블, IPTV, 위성 통합 남녀 시청률 10대에서 40대에 이르기까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첫방 시청률이 높게 나타나자 과거 장수원의 시청률 공약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미생물 장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이 기다려진다! 요르단 설마 가게 되는 건 아니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수원은 시청률 공약이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를 짓고있다.

종이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생’ 시청률 넘으면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 간다! ‘미생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방송”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미생물 시청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미생물 시청률 장수원 공약 현실화되나" "미생물 시청률 대박" "미생물 장수원 로봇연기 정말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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