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식 직후 도박판 벌인 공기업 직원 입건

입력 2015-01-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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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대한지적공사 직원이 종무식 직후 식당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들렸다.

시흥경찰서는 1일 식당에서 판돈 수십 만원대의 카드 도박을 한 혐의로 LX대한지적공사 직원 A(57)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 3명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인근 식당에서 판돈 70만원 상당의 카드 도박을 한 혐의다. 종무식을 마친 직후 식당으로 향한 이들은 방문을 잠그고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식당 주인 등에 대해서도 도박방조 혐의 내용들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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