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겠다" 문자 조현민, '좋은아침'에선 "나는 낙하산"

입력 2014-12-31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왼쪽부터).(사진제공=대한항공)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반드시 복수하겠어" 문자가 논란이 된 가운데 조 전무가 과거 방송에 출연한 내용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 전무는 지난 10월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대한항공에 입사할 당시를 회상하며 “경력은 있었지만 2년이라는 턱도 없는 경력을 가지고 대기업에 과장으로 입사하는데 다 알 것 아니냐. (아버지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라는 부담을)정면 돌파하고 싶었다. 입사했을 때 ‘나 낙하산 맞다. 하지만 광고 하나는 자신 있어 오게 됐다’고 소개했다. 내 능력을 증명할 때까지 지켜봐 달라는 의미였다”고 말한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조양호 회장은 조 전무에 대해 "늦게 낳았기 때문에 언니, 오빠에 비해 8년 동안 사랑을 덜 받은 거 아니에요. 지금 똑같이 한다고 해도 8년의 차이가 있잖아요. 그걸 더 챙겨 주려고 하는 것은 있어요"라고 했다.

한편 3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석한 지난 17일 ‘반드시 복수하겠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언니에게 보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9,000
    • -2.07%
    • 이더리움
    • 3,021,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2.12%
    • 리플
    • 1,681
    • -0.18%
    • 솔라나
    • 123,100
    • -3.22%
    • 에이다
    • 251
    • -2.71%
    • 트론
    • 432
    • +1.65%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890
    • -2.49%
    • 샌드박스
    • 58.61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