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이완근 회장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주식 553만7098주를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유증으로 계열사 신성이앤지는 442만9679주, 신성에프에이는 553만7098주를 각각 취득했다. 이 회장 및 특별관계자 보유지분은 21.11%에서 37.89%로 늘었다.
입력 2014-12-31 13:12
신성솔라에너지는 이완근 회장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주식 553만7098주를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유증으로 계열사 신성이앤지는 442만9679주, 신성에프에이는 553만7098주를 각각 취득했다. 이 회장 및 특별관계자 보유지분은 21.11%에서 37.89%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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