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KIAT 원장 "2015년은 '줄탁동시의 해'"

입력 2014-12-31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탁'의 역할 중요성 강조…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행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장이 2015년을 '줄탁동시(啐啄同時)의 해'로 선언했다. 줄탁동시란 안과 밖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뜻으로, 화합ㆍ조화ㆍ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 원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어미 닭의 ‘탁’에 힘입어 알을 깨고 병아리가 나오듯, 중소·중견기업들이 알을 깨고 나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제대로 ‘탁’의 역할을 해내자”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새해 추진 목표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행을 통해 30년 경제성장의 시작을 함께 하는 KIAT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KIAT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KIAT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KIAT는 유관기관들과 함께하는 협업형 사업에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유기적 연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핵심 산업분야 R&D 투자를 확대하고, 기업 성장주기에 맞는 기술사업화 과정을 종합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정 원장은 “새해엔 기업들이 정부 정책을 발판삼아 성장하고, 나아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탁’의 역할을 해내야 할 시기”라며 “기업을 위한 종합기술지원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92,000
    • -0.66%
    • 이더리움
    • 3,359,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1.91%
    • 리플
    • 1,842
    • +0%
    • 솔라나
    • 143,300
    • -0.42%
    • 에이다
    • 313
    • -0.95%
    • 트론
    • 451
    • +1.58%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1.47%
    • 체인링크
    • 17,270
    • -0.97%
    • 샌드박스
    • 77.08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