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MBC 연기대상'서 언급한 남편 누구? 교회 전도사님에 나이가…

입력 2014-12-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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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이유리가 'MBC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남편을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유리는 지난 10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유리는 남편에 대해 "2008년 기독교 관련 모임에서 처음 만나 4년 동안 오빠 동생으로 지냈다"고 설명했다.

이유리는 "그러다 혼자 '이 사람 나이가 있으니 연애하는 것은 안 되겠다. 내가 결혼을 하던가 아니면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먼저 놀이터에서 고백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이유리는 이어 "남편은 내가 연예인이라서 자신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해 고백을 거절했다"면서 "하지만 내가 다시 진지하게 결혼을 얘기했고 고백 후 1년 동안 교제한 뒤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유리의 남편은 이유리와 띠동갑 차이로 훤칠한 키에 호리호리한 체형을 가진 교회 전도사님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유리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유리는 수상소감을 통해 남편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힘들고 어려운데도 항상 용기 잃지 않게 해줬다"면서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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