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두살배기 권총 오발로 여성 즉사

입력 2014-12-31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런일이]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두 살배기 아이가 자신과 함께 장을 보러 온 여성의 핸드백 속에 들어 있던 권총을 꺼내 놀다가 오발사고를 냈다.

30일(현지시간) 쿠테나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 아이는 한 여성과 함께 장을 보러 왔다가 여성의 핸드백 속에 들어 있던 권총을 빼 갖고 놀다가 여성을 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이 여성의 구체적인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총기 허가서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경찰은 이 여성과 소년의 관계를 모자(母子) 사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번복했다. 하지만, 총에 맞은 여성은 이 소년과 함께 여러 명의 아이를 데려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사고가 난 곳은 아이다호 주 하이든 지역에 있는 월마트였으며, 총기사고가 나자 매장은 폐쇄됐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7,000
    • -1.59%
    • 이더리움
    • 2,96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08%
    • 리플
    • 2,016
    • -2.42%
    • 솔라나
    • 124,600
    • -2.12%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1.58%
    • 체인링크
    • 13,050
    • -1.8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