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오연서, 최우수연기상 수상 “‘왔다 장보리’ 연기 너무 힘들었다” 눈물

입력 2014-12-3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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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오연서, 최우수연기상에 눈물 쏟아 “‘왔다 장보리’ 연기 너무 힘들었다”

▲오연서(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MBC 연기대상’ 오연서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가 최우수연기상 연속극 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연서는 수상 소감으로 “‘왔다! 장보리’를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저는 엄마, 아빠도 있고 딸도 없는데, 엄마, 아빠도 없고 딸도 있는 장보리를 어떻게 연기해야 될까 고민했다. 훌륭한 선배님들이 없었으면 어떻게 연기했을까 싶다”고 울먹였다.

이어 오연서는 “그리고 제가 항상 말도 안 듣는데 위로해주는 소속사 대표님, 마지막으로 절 키워주고 연기할 수 있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4 MBC 연기대상’의 대상은 100% 시청자 문자 투표로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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