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미세먼지 농도 증가로 운영 중단

입력 2014-12-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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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새벽부터 유입된 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서울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이 미세먼저 농도의 증가로 힌해 오후 7시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질 경우 매회차 2시간 전에 서울광장스케이트장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중단 소식을 공지한다.

서울시즌 금일 오후 4시 주의보 이전 단계인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85㎍/㎥ 이상 2시간 지속될시 발령된다. 오후 5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85㎍/㎥를 넘어서 2시간 이상 지속되며 93㎍/㎥를 유지한 만큼 스케이장 운영을 중단했다. 이는 '매우 나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같은 시간 미세먼저 농도는 174㎍/㎥였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민감군 영향(151㎍/㎥ 이하)'으로 떨어질 경우 스케이트장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의 증가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네티즌은 "미세먼지 농도,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은 잘한 일인 듯" "미세먼지 농도, 무지 심한 상황인가보네" "미세먼지 농도, 노약자나 아이들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할 듯" "미세먼지 농도, 초미세먼지랑은 또 다른 것인가?"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미세먼저 농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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