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김포공항 개명 추진 이유…두 가지는?

입력 2014-12-29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포공항 개명 추진

▲홈페이지 캡쳐

서울시가 ‘김포공항’을 ‘서울공항’으로 개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9일 서울시는 “지난 17일 김포공항 이름을 서울공항으로 개명을 추진하는 방안을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반영해달라는 요청서를 국토교통부에 보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김포공항 개명을 추진하는 이유는 김포공항의 수도권 항공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제한적 국제선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39년 김포비행장으로 개항한 김포공항은 1958년 국제공항으로 지정됐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04년에도 국토교통부에 공항 명칭 변경을 요청했다. 그러나 국내에서 공항이름을 바꾼 전례가 없고, 명칭 변경 기준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김포공항을 서울공항으로 개명하기 위해서는 현재 성남 서울공항을 운영 중인 국방부의 협조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해공항의 경우 2011년 부산시의회에서 ‘부산공항’으로 개명을 논의했지만, 경남·김해 지역의 강한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0,000
    • -0.21%
    • 이더리움
    • 3,02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67%
    • 리플
    • 2,014
    • -0.89%
    • 솔라나
    • 126,500
    • -0.78%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74%
    • 체인링크
    • 13,190
    • -0.4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