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배당락 영향에 약보합...배당락이 뭐길래

입력 2014-12-29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당락

▲사진=네이버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 일인 29일 코스피지수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7포인트(0.53%) 빠진 1937.7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 하락은 배당락 영향으로 보인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을 받으려면 지난 26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데, 배당락 일인 29일 배당을 목적으로 유입됐던 자금이 빠져나오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배당락 일인 29일 12월 결산법인의 주식을 매수하는 투자자는 현금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다. 이 때문에 이론적으로 배당락 일을 기준으로 현금배당액만큼 시가총액이 감소하고 지수도 하락한다.

현금배당락지수는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현금배당액이 작년과 같다고 가정하고 산출한 이론적인 투자참고 지표이다.

특징주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한국전력 포스코 NAVER 삼성생명 등이 약세다. 반면 SK하이닉스와 현대모비스 삼성SDS는 상승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54,000
    • +1.64%
    • 이더리움
    • 2,614,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18%
    • 리플
    • 1,728
    • +0.93%
    • 솔라나
    • 108,000
    • +3.65%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80
    • +0.59%
    • 샌드박스
    • 93.02
    • +2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