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구하라 "영지를 통해 예전의 내 모습 보는 것 같다"

입력 2014-12-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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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뮤직 ‘하라 온앤오프: 더 가십’(사진=MBC뮤직)

구하라의 단독 리얼리티가 첫 선을 보인다.

구하라 29일 방송되는 단독 리얼리티 MBC뮤직 ‘하라 온앤오프: 더 가십(이하 하라 온앤오프)’를 통해 이제껏 보여주지 못한 진솔한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녹화에서 구하라는 카라 멤버 한승연과 함께 매니저 없이 셀프 카메라 하나만 들고 놀이공원을 찾았다. 비록 마스크를 쓴 채 얼굴을 가린 상태였지만 모처럼 맛본 휴식에 구하라와 한승연 두 사람은 어린 아이로 돌아간 것처럼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워했다.

또한, 구하라는 일본 콘서트 당시 자신의 방으로 카라 신입 멤버 영지를 불러내 스태프들의 시선을 끌었다. 말로만 듣던 ‘걸그룹 군기’인지 제작진 모두 긴장했던 것도 잠시였다. 구하라는 아직 일본어 실력이 부족한 영지를 붙잡고 한 글자 한 글자 멘트를 교정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구하라는 바쁜 스케줄에 수면 시간도 부족할 텐데 영지까지 챙기면 힘들지 않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영지를 통해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새 멤버로서 얼마나 힘들지 알고 나 역시 언니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언니들에게 배운 대로 하는 것뿐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구하라의 집에서 열린 홈파티에는 카라의 리더 규리가 참석해 서로 과거 연애사를 폭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슬픈 첫사랑의 추억을 공유하며 앞으로 어떤 남자를 만나면 좋을지 조언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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