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박민영, 옥상 위 아슬아슬한 만남…애틋한 스킨십 "무슨 일이지?"

입력 2014-12-29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제공

‘힐러’ 지창욱과 박민영의 초근접 밀착 스킨십이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진이 아슬아슬하면서도 애틋한 로맨스 분위기가 감도는 지창욱(서정후 역)과 박민영(채영신 역)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신은 스카프로 눈을 가리고 있고, 서정후는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영신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수도 말 할 수도 없는 정후가 영신과 어떤 일을 계기로 만나게 된 것인지, 영신이 눈을 가리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숨소리가 들릴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 영신의 손을 감싸 잡고 있는 정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신의 앞에서 늘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홀연히 사라졌던 ‘힐러’가 맨 얼굴을 한 채 영신과 마주 선 모습은 긴장감과 함께 보는 이마저 설레게 만든다. 또한 손 스킨십과 함께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영신은 정후에게 심부름꾼 ‘힐러’(서정후)를 짝사랑하고 있다며 고백을 했다. 영신은 박봉수인 줄 알고 고백을 했지만, 사실 정후는 박봉수라는 이름의 후배 기자로 위장 취업한 상황. 고백 아닌 고백으로 영신의 마음을 알게 된 정후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두 사람의 가슴 설레면서도 비밀스러운 로맨스 향방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힐러’ 제작진은 “오늘밤 방송될 7회에서 정후와 영신이 감정적으로 끌리고 동요되는 모습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옥상 위 만남도 두 사람의 모습이 잘 어우러지면서 로맨틱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가 연출됐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다. ‘힐러’ 7회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2,000
    • -1.34%
    • 이더리움
    • 2,90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3%
    • 리플
    • 2,006
    • -0.59%
    • 솔라나
    • 122,900
    • -1.84%
    • 에이다
    • 377
    • -1.57%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2.61%
    • 체인링크
    • 12,830
    • -1.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