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대축제' 김준호, 김종민에 "인피니트 얼굴 크기 2배" 굴욕…좀비춤+유호진PD 등장에 '폭소'

입력 2014-12-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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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김종민과 김준호가 KBS '가요대축제'에서 깜짝 등장했다.

26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에 위치한 KBS홀에서 '2014 KBS 가요대축제'가 생중계된 가운데 이휘재,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김준호는 김종민과 함께 자신의 노래인 '좀비' 곡을 콜라보할 가수를 찾아 나섰다.

김준호는 인피니트를 발견하고 김종민에게 "인피니트와 함께 서봐라"고 하더니 "얼굴 크기가 두배다"라고말해 굴욕을 안겼다.

또 에이핑크에는 콜라보제안을 했다 거절당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왜 우리를 가요 대축제에 초대를 안간거야 우리도 가수인데"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무대를 시작하며 좀비춤을 선보여 관객을 폭소케했다.

무대 말미에는 유호진 PD가 출연해 "여기서 뭐하는 거에요 날씨 추울때 바짝 땡겨야 하는데 뭐하는 것이냐"고 말하며 끌려나갔다.

'가요대축제' 김준호 김종민 좀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요대축제' 김준호 김종민 좀비, 퍼포먼스 대박" "'가요대축제' 김준호 김종민 좀비, 대박 웃겨" "'가요대축제' 김준호 김종민 좀비, 김종민도 노래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요대축제'에 등장하는 출연진은 올해 음원을 발표한 가수들 중 음원, 음반, 방송 점수를 공정하게 매겨 엄격하게 선정된 21팀이다. 톱 아이돌 그룹은 물론, 중견가수들까지 총망라됐다. 이날 '가요대축제'에는 임창정, 플라이투더스카이, 엑소, 소녀시대, 씨스타, 에이핑크, 정기고, 빅스, 인피니트, 씨엔블루, 틴탑, 빅스, 2PM, 산이, 레이나, 방탄소년단, 블락비, B1A4, AOA, 시크릿, 에일리 등이 총출동해 올해의 가요축제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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