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엑소 백현-찬열-디오 VS 비스트 동운-요섭, 故 신해철 추모…넥스트와 완벽 호흡으로 슬픔 승화

입력 2014-12-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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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가요대축제'에서 고 신해철 추모 무대가 꾸며졌다.

26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에 위치한 KBS홀에서 '2014 KBS 가요대축제'가 생중계된 가운데 이휘재,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는 넥스트와 함께 무대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먼저 엑소 디오와 찬열, 디오는 '슬픈표정하지 말아요', 인피니트의 성열, 동우는 '도시인', 비스트의 요섭과 동운은 '내마음 깊은 곳의 너'를 열창하며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고 신해철을 추모했다.

마지막으로는 엑소와 인피니트, 비스트가 '그대에게'로 무대를 장식했다.

'가요대축제'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 고 신해철 추모무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요대축제' 엑소 백현 찬열- 인피니트 성열 동우- 비스트 요섭 고 신해철 추모무대, 전설 아직도 믿기지 않아" "'가요대축제' 엑소 백현 찬열- 인피니트 성열 동우- 비스트 요섭 고 신해철 추모무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요대축제'에 등장하는 출연진은 올해 음원을 발표한 가수들 중 음원, 음반, 방송 점수를 공정하게 매겨 엄격하게 선정된 21팀이다. 톱 아이돌 그룹은 물론, 중견가수들까지 총망라됐다. 이날 '가요대축제'에는 임창정, 플라이투더스카이, 엑소, 소녀시대, 씨스타, 에이핑크, 정기고, 빅스, 인피니트, 씨엔블루, 틴탑, 빅스, 2PM, 산이, 레이나, 방탄소년단, 블락비, B1A4, AOA, 시크릿, 에일리 등이 총출동해 올해의 가요축제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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