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 “박대리가 곧 내 삶…배우로 사는 현실 그만둘지 고민”

입력 2014-12-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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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화(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미생 스페셜’ 최귀화가 극중 인물과 실제 자신을 비교했다.

26일 tvN 드라마 ‘미생’의 2부작 미생 스페셜 ‘나는 아직…미생’이 방송됐다.

‘미생’에서 박대리 역을 맡은 최귀화는 이날 ‘미생 스페셜’에서 “박대리의 삶이 내 삶 같았다. 아이에 대한 것도 그랬으며, 배우로 사는 현실을 그만둬야 할지,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할지 등 그런 고민들이 너무나 절실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미생’에서 나온 상황과 실제 내가 똑같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1부에서는 뛰어난 연기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배우들이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27일에 방송되는 2부 ‘YES! 더할 나위 없었다!’에선 그간 어디서도 보고 들을 수 없었던 ‘미생’의 제작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첫 대본 리딩 장면에서부터 마지막 촬영까지의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제작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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