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 택시지도 시범 서비스…’택시타기’ 검색하면 승객ㆍ운전기사 모두 OK!

입력 2014-12-26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택시운행분석 데이터셋 활용가이드 캡쳐)

서울시가 서울 시내 택시들의 데이터를 공개해 택시 정보제공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시 열린 데이터 광장(http://data.seoul.go.kr)을 통해 '택시 운행 분석 데이터셋(Dataset)'를 게시했다.

공개된 정보는 서울시내 택시들의 과거 1년간 운행정보에 대한 통계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1300억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요일,시간,날씨 등 조건에 맞는 서울시내 도로별 택시 승차 횟수와 목적지, 공차 운행 횟수 정보를 담고 있다.

데이터셋 자료를 기초로 일명 '택시 타기 좋은 곳', '승객 많은 곳'과 같은 정보제공서비스를 민간 서비스가 개발할 수 있도록 조건별 택시 승하차 정보 데이터셋을 제공한 것이다.

택시운행 분석 활용가이드에 나와 있는 활용예시에서는 데이터셋을 기초로 포털사이트업체나 내비게이션 업체, 개인 개발자들이 어플을 개발 했을 때의 활용방법이 나온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서울시민은 택시 잡기 쉬운 곳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처음 온 장소나 낯선 장소에서 택시를 잡느라 애를 먹지 않을 수 있다. 택시 기사도 마찬가지다.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 오거나 되돌아가야 할 경우 앱이나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승객이 많은 곳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종적으로 택시의 공차율을 감소시킬 수가 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이 데이터셋을 이용해 '서울 택시 지도'어플을 개발했다. 이 어플은 이날부터 시범 서비스된다. 이 어플은 사용자 주변에 빈 택시가 많이 운행되는 위치를 알려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20,000
    • +0.06%
    • 이더리움
    • 3,440,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82%
    • 리플
    • 2,135
    • +2.15%
    • 솔라나
    • 140,200
    • +1.82%
    • 에이다
    • 409
    • +2.51%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6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4.48%
    • 체인링크
    • 15,550
    • +1.7%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