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3명 중 1명은 40대…전체 창업자 중 32% 차지

입력 2014-12-26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한 해 동안 신규 창업자 3명 중 1명은 40대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세청이 26일 발간한 '2014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3년 창업한 사업자 102만7천명 중 40대의 비율이 32.1%로 가장 높았다.

40대의 뒤를 이어 30대가 26.2%의 비율을 차지했고, 50대(23.6%), 30대 미만(9.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60대 이상은 8.9%였다.

특히, 40대는 법인, 일반사업자, 간이사업자, 면세사업자 등 모든 사업자 유형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신규 개업 업종으로는 소매업(17.9%), 음식점업(17.2%), 부동산업(14.2%)이 전체 49.3%를 차지했다. 운송·건설업(11.3%), 도매·상품중개업(10.5%), 제조업(6.3%)도 비교적 높은 비율을 보였다.

1년 중에서 창업이 가장 많은 달은 4월이었다.

실제로 4월에 9만9천540개가 창업했고, 7월(9만3천919개)과 10월(9만5천082개), 1월(9만214개)도 많았다.

소매업은 4월·1월·3월 순으로 상반기에 창업이 집중됐고, 음식점업은 4월·10월·11월, 부동산업은 10월·4월·12월, 도매 및 상품중개업은 1월·7월·4월 순으로 창업이 많았다.

이밖에도 신규 사업자의 51.6%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창업했다. 경기에서는 25만3천924개, 서울에서는 21만9천190개가 창업했다. 부산에서는 6만7천613개, 인천에서는 5만6천483개가 각각 창업했다.

전체 중소기업 중 57.5%가 수도권에 위치했다. 2013년 중소기업(법인)의 수는 42만1천개이고, 이 중 수도권에는 57.5%(24만2천개)가 분포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경기 순으로 많았고, 세종과 제주에는 중소기업이 적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62,000
    • -3.65%
    • 이더리움
    • 3,389,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341,700
    • -8.73%
    • 리플
    • 1,914
    • -5.29%
    • 솔라나
    • 144,200
    • -4.63%
    • 에이다
    • 281
    • -6.02%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48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96%
    • 체인링크
    • 15,840
    • -4.92%
    • 샌드박스
    • 49.31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