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올해 경제성장률 1.7% 전망…기대치 밑돌 듯

입력 2014-12-25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13년 평균치 5.3%에 3분의 1 수준

남미 지역에서 가장 모범적인 경제국가로 불리는 칠레의 올해 성장률이 기대치를 크게 밀돌 것으로 보인다고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가 보도했다.

이날 언론은 칠레 중앙은행 등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칠레의 경제성장률이 1.7%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자료 기준으로 2010년 칠레의 성장률은 5.8%, 2011년 5.9%, 2012년 5.4%, 2013년 4.1%였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010~2013년 평균 성장률 5.3%와 비교하면 3분의 1에도 미치는 못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칠레의 내수소비는 개선되고 있으나 주력 수출 품목인 구리의 국제 가격 하락과 국내외 투자 감소가 성장 기반을 잠식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성명을 통해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중남미 국가들이 공통으로 겪는 원자재 가격 하락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침체 상황에 빠질 정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2,000
    • +0.32%
    • 이더리움
    • 2,66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16%
    • 리플
    • 1,531
    • -0.52%
    • 솔라나
    • 105,300
    • +0.48%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85%
    • 샌드박스
    • 59.74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