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66억 규모 계약 해지

입력 2014-12-24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12년 Hongxin Greenland New Energy와 체결했던 66억6168만 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계약을 해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33%다.

회사 측은 "해지 사유는 태양광 산업 침체에 따른 계약상대방의 경영환경 악화로 투자의사결정을 철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황철주, 이우경, 황은석(3인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03,000
    • +3.36%
    • 이더리움
    • 4,439,000
    • +5.62%
    • 비트코인 캐시
    • 903,500
    • +8.66%
    • 리플
    • 2,830
    • +6.63%
    • 솔라나
    • 187,300
    • +6.3%
    • 에이다
    • 558
    • +7.7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27
    • +6.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30
    • +10.4%
    • 체인링크
    • 18,640
    • +5.07%
    • 샌드박스
    • 177
    • +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