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은 최대주주 용혜경 씨가 보통주 100만 주를 강문식 대표이사와 전창옥 등기이사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양수도 대금은 50억 원이다.
이에 따라 변경 예정 최대주주는 강문식 대표이사로 계약 완료 후 삼영엠텍의 주식 154만5774주(지분율 11.41%)를 소유하게 된다. 변경 예정 일자는 이달 26일이다.
입력 2014-12-24 14:56
삼영엠텍은 최대주주 용혜경 씨가 보통주 100만 주를 강문식 대표이사와 전창옥 등기이사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양수도 대금은 50억 원이다.
이에 따라 변경 예정 최대주주는 강문식 대표이사로 계약 완료 후 삼영엠텍의 주식 154만5774주(지분율 11.41%)를 소유하게 된다. 변경 예정 일자는 이달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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