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부모 만난 잭슨…"걱정마세요" 눈물 '펑펑'

입력 2014-12-24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년 만에 부모 만난 잭슨 "걱정마세요" 눈물 '펑펑'

(SBS 방송 캡처)

'룸메이트2'에 출연중인 갓세븐 잭슨이 2년 만에 부모님과 재회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서는 룸메이트 식구들이 가족과 지인을 초대해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잭슨은 조세호의 제안에 따라 홍콩에 있는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한국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걱정마시라"며 "사실 엄마와 아빠가 더 걱정된다"고 말했다. 잭슨은 도중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진영은 "이제까지 '룸메이트'를 빼놓지 않고 봤는데 손님들이 전부 선물을 사오더라. 실은 나도 선물을 사왔다"고 말하며 잭슨 어머니의 등장을 알렸다.

잭슨은 어머니의 얼굴을 보자마자 들고 있던 모자도 내팽개치고 달려가 안겼고 소리도 내지 못한 채 숨죽여 눈물을 쏟아냈다. 잭슨의 아버지가 이들을 감쌌고, 세 사람은 목 놓아 울었다. 보는 이들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세 사람을 지켜봤다.

잭슨 어머니는 건강 때문에 비행기를 타지못해 잭슨의 데뷔무대에 가지 못했던 사연을 밝히며 "방송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7,000
    • -0.52%
    • 이더리움
    • 3,011,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
    • 리플
    • 2,026
    • -2.55%
    • 솔라나
    • 125,900
    • -2.25%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0.58%
    • 체인링크
    • 13,200
    • -0.8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