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땅콩 회항' 사건 조사관 1명 수사의뢰

입력 2014-12-23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가 23일 '땅콩회항'을 조사한 조사관 가운데 1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이는 17일부터 벌이는 특별자체감사를 통해 조사단과 대한항공 측의 유착관계가 상당 부분 드러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보고에서 "특별 자체감사로 (국토부) 조사관과 대한항공 간 유착이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해 만약 유착이 있었다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박창진 사무장을 조사할 때 객실 담당 여모 상무를 19분간 동석시키는 등 조사의 기본을 깡그리 무시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폭언 사실만 확인했을 뿐 폭행 여부나 램프 리턴(비행기를 탑승게이트로 되돌리는 일) 경위는 밝히지 못해 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7,000
    • -0.87%
    • 이더리움
    • 3,05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05%
    • 리플
    • 1,695
    • +0.83%
    • 솔라나
    • 124,700
    • -1.42%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34
    • +1.88%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27%
    • 체인링크
    • 15,030
    • -0.92%
    • 샌드박스
    • 60.35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