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강정호 몸값에 얼마 쓸까…존 헤이먼 “강정호, 계약기간 3~4년, 연봉 500만 달러 원해”

입력 2014-12-23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강정호(27)의 독점 교섭권을 따낸 메이저리그 구단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밝혀지면서, 이제 강정호의 몸값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츠버그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정호에 대한 교섭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피츠버그는 앞으로 한 달간 강정호와 협상을 벌이게 된다. 이 기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포스팅은 무효가 된다.

보통 구단이 제시하는 계약 조건은 포스팅 금액에 맞춰진다. 피츠버그가 500만 달러를 내놓은 만큼 계약 조건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과정을 꾸준히 전해온 CBS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도 메이저리그 관계자의 말을 인용, 강정호 측이 계약 기간 3~4년 연봉 5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정호는 올해 117경기에서 타율 0.356에 40홈런, 117타점을 기록했다. 유격수 첫 40홈런을 때려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46,000
    • +1.07%
    • 이더리움
    • 2,618,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4%
    • 리플
    • 1,731
    • +0.82%
    • 솔라나
    • 108,400
    • +3.73%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33%
    • 샌드박스
    • 90.1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