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완전 이적…계약기간 2018년 6월까지

입력 2014-12-23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지동원(23)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까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도르트문트의 지동원을 완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18년까지다”라고 22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적료와 주급 등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동원과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번이 세 번째 만남이다. 전남에서 선덜랜드로 이적해 자리를 잡지 못하던 지동원은 2013년 1월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됐다. 지난 1월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에도 아우크스부르크로 6개월 임대 이적을 떠났다.

지동원은 올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부상과 포지션 경쟁에서 밀리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전반기 동안 2군팀에서 뛴 5경기가 전부였다. 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 영입에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결국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세 번째 만남을 선택했다.

지동원은 내년 1월 31일부터 재개되는 분데스리가에서 호펜하임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1,000
    • +1.8%
    • 이더리움
    • 2,973,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
    • 리플
    • 2,001
    • +0.6%
    • 솔라나
    • 124,700
    • +2.89%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34%
    • 체인링크
    • 13,130
    • +3.88%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