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가운 오빠 "사춘기 시절 동생 고자질에 삐져서…”

입력 2014-12-23 0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녕하세요'에 차가운 오빠 때문에 고민인 여동생이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오빠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오빠는 나에게 매일 짜증만 낸다. 6살 이후부터 오빠가 달라졌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오빠는 "화를 내는 게 아니라. 경상도 남자라 표현하는게 서툰 것 뿐이다. 동생에게 '눈 깔아'라고 했던 것은 당시 열 다섯살로 사춘기였다. 바이올린 연습을 안하고 놀았는데 동생이 고자질 했었다. 그게 쌓였다"라고 털어놨다.

오빠의 말에 동생은 다시 반박했다. "그렇지만 오빠는 내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준다. 내 친구가 오빠 동생 같고 나는 남인 것 같다. 오빠가 무섭다. 오빠에게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오빠는 "동생이 늦둥이라 부모님께서 많이 예뻐하셨다. 좀 서운했다"라고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2,000
    • +1.26%
    • 이더리움
    • 2,62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7%
    • 리플
    • 1,733
    • +1.05%
    • 솔라나
    • 108,100
    • +3.3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91%
    • 체인링크
    • 12,010
    • +0.42%
    • 샌드박스
    • 90.07
    • +16.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