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션-정혜영 부부 "돈 많아서 기부하는 것 아니다"

입력 2014-12-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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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션ㆍ정혜영 부부가 기부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는 션, 정혜영 부부 2편이 전파를 탄다. 지난 1편 방송에 이어 두 사람의 세상을 향한 따뜻한 나눔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MC 이경규는 "이 부부의 별명이 기부천사다. 한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기부금이 2~3천만 원이다. 그 동안 나간 기부금이 35억 원 정도라고 한다"며 놀라워했다. MC 김제동은 "돈이 많아서 기부하는 건가?"라고 물었다. 션은 "강연도 하고 부부동반 CF도 찍었다. 작은 사업도 하고 있다. 아내 정혜영도 작품을 많이 안 하는 걸로 아시지만 꾸준히 1년에 한 편씩은 했다"고 말했다.

정혜영 역시 "우리가 돈이 많아서, 돈을 쌓아 두고 있어서 기부하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하루에 만원으로 시작한 기부금이 어떻게 35억 원까지 됐는지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션-정혜영 부부, 축구선수 김동진, '힐링캠프' 팀이 함께 한 연탄봉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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