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00원선 무너져…연말 수출업체 네고 영향

입력 2014-12-22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100엔 환율 6년 9개월래 최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 1100원선이 무너졌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8원 내린 1096.2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이날 2.0원 떨어진 1100.0원에 출발했다.

글로벌 강달러 기조에도 올해 마지막 달의 월말 기간에 접어들면서 수출업체 네고(달러매도) 물량이 집중된 영향이다. 또 코스피가 이날 기관 매수에 힘입어 8거래일 만에 1940선을 회복하면서 원화를 포함한 위험자산 선호도가 강화된 것도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는 분석이다.

김문일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오늘 밤 미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져 원·달러 환율은 내일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내다봤다.

원·100엔 환율은 910원대 중반으로 떨어져 6년 9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원·엔 환율은 100엔당 917.9원 (외환은행 고시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6.9원 내렸다. 연저점인 8일의 919.77전보다 낮은 것으로 2008년 3월 6일(915.1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말을 맞아 수출업체들의 달러 물량이 나오면서 원화는 강세를 보인 반면 엔화는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4,000
    • -0.82%
    • 이더리움
    • 3,06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0.11%
    • 리플
    • 1,696
    • +0.95%
    • 솔라나
    • 124,700
    • -1.42%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35
    • +2.3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26%
    • 체인링크
    • 15,030
    • -0.79%
    • 샌드박스
    • 59.65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