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김창록 산은총재, "현대건설 구사주 문제 국민정서도 중요"

입력 2006-10-27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창록 산업은행 총재가 27일 "현대건설 구사주문제는 사실ㆍ법률적 판단에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정서상 공감대 형성도 중요한 문제이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 날 열린 국회 재경위 산업은행의 국정감사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대건설 인수에 대해 특정회사의 자격유무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앞으로 채권금융기관 주주협의회를 통해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출자전환주식 매각준칙에서 부실과 관련된 옛사주의 범위나 정상화 기여도를 평가할 기준이 없는 상태인 만큼 사실적 판단이나 법률적 판단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재는 "현대건설은 약 20만명 정도의 투자자 주식이 소각됐다"며 "구 사주문제는 국민정서상의 공감대 형성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43,000
    • +0.38%
    • 이더리움
    • 2,709,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07,200
    • +1.19%
    • 리플
    • 1,514
    • -1.17%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0
    • -1.8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11%
    • 체인링크
    • 11,600
    • -0.6%
    • 샌드박스
    • 59.58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