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김정은 초청...내년 5월 러시아 방문할 듯

입력 2014-12-20 0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내년 5월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렘린궁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2차대전 승전 기념 70주년을 맞아 김 제1위원장을 초청했다고 밝혔으며,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비서 등 주요 관계자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김 제1위원장이 모스크바를 방문하게 되면 지난 2011년 북한 최고 권력을 차지한 이후 첫 외국방문이 된다.

앞서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김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지난달 러시아를 방문해 양국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의 이번 초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서방의 경제제재와 루블화 폭락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북한 역시 핵개발 문제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양국이 상호 이익을 위해 우호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51,000
    • +1.58%
    • 이더리움
    • 3,193,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22%
    • 리플
    • 2,122
    • +2.22%
    • 솔라나
    • 135,300
    • +4.08%
    • 에이다
    • 396
    • +2.06%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89%
    • 체인링크
    • 13,900
    • +2.8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