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유통주식 13% 자사주 매입

입력 2006-10-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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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가스업체 SK가스가 유통주식의 13%에 달하는 자사주를 매입한다. 매수기반 확충 및 유통물량 흡수를 통해 주가 부양 효과를 거둘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가스는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보통주 자사주 50만주를 직접 취득키로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210억원(이사화 결의일 직전일 종가 4만1900원 기준)으로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3개월간 장내를 통해 자사주 매입에 나서게 된다. 위탁증권사는 SK증권이 맡는다.

이번 SK가스의 자사주 매입 물량은 현 발행주식의 5.8%에 이르는 규모다.

특히 최대주주인 SKE&S 및 특수관계인 지분(45.54%)와 자사주(8.1%)를 제외한 유통주식의 12.5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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