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정유4사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 “수익성 악화 지속”

입력 2014-12-18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는 국내 정유사와 관련 지주사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날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SK에너지의 등급 ‘AA+’에 대한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현대오일뱅크 등급 ‘AA-’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바뀌었다. GS와 GS에너지의 등급 ‘AA’에 대한 전망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됐다.

한신평 관계자는 “정제마진 약세와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 축소 등으로 정유업계 전반의 수익 창출력이 약화됐다"며 "수급여건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저마진 구조의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유가 하락, 유가 변동성 확대 등으로 정유사 영업실적의 가변성이 증가했다”며 “최근 정유업계 저마진 기조와 실적저하가 구조적 변화의 측면이 강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20,000
    • -0.38%
    • 이더리움
    • 3,44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22%
    • 리플
    • 2,085
    • -0.1%
    • 솔라나
    • 130,500
    • +2.27%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8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21%
    • 체인링크
    • 14,640
    • +1.46%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