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인텍, 배당주 매력 부각…3Q 실적부진 저점-유진

입력 2014-12-18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8일 서원인텍에 대해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1만46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배당성향 및 현금배당수익률을 보이면서 배당주로서 매력이 증가하고 주가 상승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서원인텍은 지난 17일 보통주 1주당 현금 50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93억 원으로 추정실적을 기준으로 배당성향은 30.3%에 달하며 배당수익률은 17일 종가 기준으로 4.6%에 해당한다. 과거 3년간 배당성향은 2011년 34.7%(배당금액 150원), 2012년 23.6%(200원), 2013년 27.7%(400원)이었으며 현금배당수익률 역시 각각 4.5%, 2.3%, 2.9%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는 주요고객 실적 우려감으로 주가는 지속 하락했으나 최근 1개월간 배당주로 부각되면서 15.9%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원인텍은 4분기 매출액이 전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6.9% 상승한 1132억 원, 영업이익은 40.4% 감소한 63억 원, 순이익 7.8% 줄어든 7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서원인텍은 올 3분기 실적 부진이 저점으로 예상되고 있고, 와이브로 단말기 정상화 기대감, 연말 배당주에 대한 매력 증가 등으로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3: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21,000
    • +0.43%
    • 이더리움
    • 2,648,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330,300
    • +4.53%
    • 리플
    • 1,834
    • +3.27%
    • 솔라나
    • 110,000
    • +3.38%
    • 에이다
    • 265
    • -1.85%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8
    • +1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1.46%
    • 체인링크
    • 12,290
    • +0.24%
    • 샌드박스
    • 80.25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