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조현아 검찰 출석 "참여연대 고발장 주된 수사" 어떤 내용이길래?

입력 2014-12-17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땅콩 회항' 조현아 검찰 출석 "참여연대 고발장 주된 수사" 어떤 내용이길래?

'땅콩 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7일 오후 2시 검찰에 피의자신분으로 출두했다. 서울서부지검에 모습을 드러낸 조 전 부사장은 초췌한 모습으로 "죄송합니다"란 말만 남기고 이동했다.

이날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와 참고인 진술, 국토교통부로 건네받은 자료 등을 토대로 항공법 및 항공보안법 위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또 참여연대 고발장 접수 내용을 중점적으로 수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참여연대는 목격자의 진술을 종합해 '땅콩 회항' 당시 조 전 부사장이 폭언 및 폭행을 행했다고 주장했다.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하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국토부는 전날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조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항공보안법 제46조 적용은 검찰의 법리적 판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항공보안법 제46조에는 승객이 항공기의 보안이나 운항을 저해하는 폭행·협박·위계 행위를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7,000
    • -0.03%
    • 이더리움
    • 3,49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6
    • -0.05%
    • 솔라나
    • 128,100
    • +1.99%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
    • 체인링크
    • 14,480
    • +2.8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