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에 이어 박충식까지’ 강병규의 말말말

입력 2014-12-17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병규 트위터

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자신의 트위터에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이어 박충식 프로야구 선수협회 사무총장을 비난해 눈길을 끈다.

강병규는 13일 트위터에 “이쁜 현아는 안 보이고 웬 뜬금없는 현아 때문에 이상하게 오버랩되네. 에효~ 땅콩 봉지째 갖다준 여승무원 사진도 돌아다니고. 얼굴이 정말 예쁘시더만. 흠 질투가 사건의 시작인건가. 음모론도 들리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16일에는 “‘무릎 꿇어’와 ‘내려’라는 말에 인격 모욕과 인권을 무시했다며 재벌 딸과 기업을 전국민이 공격한다. 그리고 사무장과 승무원을 동정했다. 그런데 그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 고공에서 싸우는 쌍용자동차 사태는 ‘쟤네들 왜 그러지?’한다. 참 X같다”는 글을 남겼다. 이는 재벌딸에 대해 거침없이 비난하지만 막상 우리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 매달리는 일에는 방관하고 있는 누리꾼들의 모습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같은 날 강병규는 트위터에 “선수협이, 박충식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병신짓 하는구나. 김성근감독님 갈구지말고 KBO한테나 규약이랑 선수들 권익이나 최저연봉 위해서 전쟁이나 좀 해라. 배부른 귀족 선수협회 직원들아”라는 글을 올려 박충식 선수협 사무총장을 강도높게 비난했다.

강병규는 1991년 OB베어스에 입단해 투수로 활약하다가 2001년 SK와이번스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지만 여러 사건 및 소송에 휘말리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강병규 트위터 글을 접한 네티즌은 “강병규 트위터 자주하는 듯”, “강병규 박충식 글은 맞는 말인듯”, “강병규 트위터 중단한 줄 알았는데 다시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9,000
    • -0.46%
    • 이더리움
    • 2,699,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297,600
    • -0.57%
    • 리플
    • 1,536
    • -0.07%
    • 솔라나
    • 105,400
    • +0%
    • 에이다
    • 243
    • +4.29%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2.03%
    • 체인링크
    • 11,830
    • -1.25%
    • 샌드박스
    • 60.13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