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_거래비중 기관 15.87%, 외국인 15.9%

입력 2014-12-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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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발효_거래비중 기관 15.87%, 외국인 15.9%

전일대비 1.49% 하락하면서 29,750원을 기록하고 있는 진로발효는 지난 1개월간 2.78%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 주가 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1.4%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닥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진로발효의 월간 변동성이 가장 작았던 만큼 주가하락률도 주요종목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진로발효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1.9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낮았지만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저조한 수준을 나타냈다. 게다가 코스닥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0.1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없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보면 신영증권의 한주성 에널리스트가 "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배당 매력 부각, 주정(소주의 원료) 제조 전문회사 진로발효의 4분기 매출액은 240억원(전년동기비, +7.5%), 영업이익은 41억원(전년동기비, -36.4%)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적으로 4분기는 소주 소비의 최성수기. 이에 따라 4분기 매출액은 연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4,0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진로발효의 평균 목표주가는 34,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29,750원으로 4,250원(14%)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68.2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15.9%를 보였으며 기관은 15.87%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55.57%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23.26%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21.1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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