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물방개란, 간혹 죽은 동물도 뜯어먹는 곤충…줄무늬 물방개와는 외형 달라

입력 2014-12-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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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물방개란'

(사진=영상 캡처)

아담스 물방개란 무엇인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담스 물방개란 몸길이 15mm 내외의 타원형 모양 곤충으로 머리 쪽이 연한 갈색을 띈다. 뒷머리 쪽은 V자 모양의 검은 무늬가 있다. 전체적으로 광택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웅덩이나 연못 등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작은 수생동물을 잡아먹는다. 하지만 간혹 죽은 동물을 뜯어먹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아담스 물방개는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하지만 주로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간습지나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물영아리오름 등에 주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주로 줄무늬 물방개와 유사해 구분이 쉽지 않지만 아담스 물방개 유충은 목과 가슴으로 이어지는 굵은 선과 눈에 2개 나란히 붙어있어 이와 구분된다.

한편 아담스 물방개에 대해 접한 네티즌은 "아담스 물방개란, 죽은 동물을 뜯어먹다니 무섭네" "아담스 물방개란, 물방개도 종류가 있구나" "아담스 물방개란, 이름은 예쁘네" "아담스 물방개란, 줄무늬 물방개도 첨들어 봄"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아담스 물방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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