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60달러· WTI 55달러 5년 만에 모두 ‘붕괴’

입력 2014-12-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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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이 끝이 없다.

영국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이 전일 대비 1.9%(1.18달러) 떨어진 배럴당 59.88달러를 나타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60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 2009년 7월 이후 처음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 역시 배럴당 55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이 역시 지난 2009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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