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 김민수-이보희 사이 금가기 시작…“강태경과 안만난다”

입력 2014-12-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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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박하나, 김민수-이보희 사이 금가기 시작…“강태경과 안만난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의 김민수와 이보희의 모자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46회에서는 미강개발 딸에게 그만 만나자고 통보하는 조나단(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박하나)는 조나단에게 "소장님이 원하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라"라며 도미솔(강태경 분)과의 맞선에 대한 생각을 확고하게 만들었다.

이에 조나단은 "어머니께는 논리로 밀린다"고 고민하자 "그런 건 그냥 선언하는 거다"라며 부추기기 시작했다.

백야에게 완전히 설득당한 조나단은 여동생 조지아(황정서)를 생각해서라도 도미솔과 만나라는 서은하의 말에 “충분히 생각해봤다. 내 뜻 전하기 힘드시면 내가 직접 전하겠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조나단을 제 뜻대로 조종해온 서은하는 전과 180도 달라진 아들의 모습에 ‘얘 왜 이래? 내 말을 안 들어? 내가 저를 어떻게 키웠는데. 피도 안 섞인 걸. 은혜를 원수로 갚아? 두고 봐. 넌 날 못 꺾어’라며 분노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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