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휴게소 전통차 카페 인기… ‘커피 보다 차’ 향긋한 분위기에 ‘흠뻑’

입력 2014-12-16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동휴게소가 전통차의 우수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한 ‘전통차 카페’가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안동(부산방향)휴게소는 2012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동문화체험관’을 개관하면서 전통차 카페를 열었다.

이는 커피에 밀려 어려움에 빠진 한국의 차 재배 농가를 돕고 전통차의 효능과 깊은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사진설명 : 안동(부산방향)휴게소의 ‘안동문화체험관’ 내에 마련된 전통차 카페에서 고객들이 전통차의 깊은 맛을 음미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전통차 카페에서는 국화차와 생강차를 비롯한 약 10가지의 전통차를 맛볼 수 있다. 안동의 전통문화를 한 눈에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한 ‘안동문화체험관’과 어우러져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관광객들 사이에서 더 인기가 높다.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차가 웰빙 열풍을 타고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젊은 세대에까지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안동(부산방향)휴게소 김환승 소장은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이 갈수록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전통차 재배 농가와 상생협력을 위해 전통차 카페를 마련하게 됐다”며 “우리 전통차의 우수성이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87,000
    • -0.37%
    • 이더리움
    • 3,373,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79%
    • 리플
    • 2,043
    • -0.34%
    • 솔라나
    • 124,100
    • -0.8%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17%
    • 체인링크
    • 13,630
    • -1.02%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