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중국 내 상표권 효력 발생

입력 2014-12-16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피겐코리아가 중국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최근 중국 내 상표권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중국 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6일 밝혔다. 그 동안 해외 시장공략 강화 전략으로 지적재산권 확보에 중점을 둔 결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알리바바 그룹의 타오바오(Taobao), 진동(Jindong.com)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짜 제품 판매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어 중국 시장 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중국업체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면서 샤오미, 화웨이와 같은 중국 저가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에 대한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와 100만달러 가량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1.11’ 쇼핑축제 행사를 위한 것으로, 슈피겐코리아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모델에 해당하는 제품을 납품했다.


대표이사
김대영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0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1,000
    • +0.22%
    • 이더리움
    • 3,023,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14%
    • 리플
    • 2,032
    • -0.25%
    • 솔라나
    • 127,400
    • +1.03%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2.16%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0.91%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