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타는 람보르기니는 어떤 차?

입력 2014-12-15 2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투자로 100억원대의 자산가가 된 복모(32)씨가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까지 폭행했다가 최근 법정구속됐다. 그가 선고 공판일에 끌고 온 슈퍼카가 전주지법 군산지원 부근에 주차돼 있다.(연합뉴스)
주식투자로 100억원대의 자산가가 된 30대 복모씨가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까지 폭행했다가 법정구속됐다.

그는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는 걸로도 유명했는데 법정에도 이 차량을 타고 온 것으로 알려지며 이 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이탈리아의 슈퍼카 메이커로 페라리와 함께 이탈리아의 슈퍼카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복씨가 타던 모델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로 국내에서는 옵션에 따라 5억원 내외의 가격대에 판매됐다. 650마력의 출력에 최고시속 330KM를 자랑하는 이 차량은 현재는 단종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64,000
    • -0.02%
    • 이더리움
    • 4,56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3.8%
    • 리플
    • 3,050
    • +0.23%
    • 솔라나
    • 198,400
    • -0.85%
    • 에이다
    • 623
    • -0.16%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3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40
    • -0.16%
    • 체인링크
    • 20,890
    • +2.45%
    • 샌드박스
    • 215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