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역풍 피해자 될까"...이대화, 이진아 '마음대로' 박진영 극찬 비판 '누구'

입력 2014-12-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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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사진=이대화 블로그 캡쳐)

‘K팝스타4’이진아의 '마음대로'를 극찬한 박진영에 대중음악 평론가 이대화가 일침을 가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대화는 2000년대 초반 '이즘'이라는 잡지에서 음악평론 공모에 당첨돼 평론가의 길을 들어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씬에서 자기만의 평론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대화는 과거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으로 팝송을 좋아하기 시작했다"면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의 안알려진 역사를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 평론가로서 재밌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화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진아의 '마음대로' 심사평을 언급하며 "와, 과연 이런 음아이 가능한걸까"라고 입을 열면서 화제가 됐다.

그는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는 말을 덧붙이며 박진영의 과한 심사평을 비판했다.

이는 같은날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의 키보드조 랭킹 오디션에서 박진영이 이진아의 '마음대로'를 극찬한 것을 두고 한 지적이다.

이날 박진영은 이진아를 노래를 들은 뒤 "음악을 관두겠다. 정말 숨고 싶다"라며 "정신을 잃었다. 피아노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이례적인 호평을 내놨다.

이대화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박진영은 이진아의 지능적 안티인 걸까'라는 글을 올려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과연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다"라며 "오히려 이진아가 역풍의 피해자가 되진 않을지 걱정된다"며 우려의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평론가 일침, 박진영 평 보면서 나만 이상한건가 했음",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평론가, 이날 유희열도 좀...자기 노래 200-300개 보다 좋다니 말도 안된다 그건. 그정도까지 아님",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평론가, 음악 분야 보도에 멘트 많이 하는 평론가인데. 뉴스에 많이 나옴",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평론가, 과하다 했어..."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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