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호주 시드니 인질극 소식에 분노 “범인 세상에 필요 없는 놈”

입력 2014-12-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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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페이스북 캡처)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호주 시드니 인질극 소식에 분노했다.

샘 해밍턴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15일) 아침 일어났더니 시드니 인질극 얘기 들은 순간 너무 당황했다. 너무 무섭고 걱정되고 화나고. 거기 있는 손님이나 일하는 분들 다 무사히 풀렸으면 좋겠다. 기도하겠어. 다들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그 범인 국적이나 종교 떠나서 또라이네. 세상에 필요 없는 놈”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오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시드니의 상업지구인 마틴플레이스에 위치한 린트 초콜릿 카페에서 IS 지지자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이 침입해 인질극을 벌였다. 인질 중에는 호주 국적의 한국인 여대생 배모씨가 포함됐으나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샘 해밍턴 호주 시드니 인질극 분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샘 해밍턴 호주 시드니 인질극 분노 할만 하지”, “샘 해밍턴 호주 시드니 인질극 , 배모씨 탈출해서 다행이다”, “샘 해밍턴 호주 시드니 인질극 모두 무사하길”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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