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콜센터 상담 시간 대폭 확대

입력 2014-12-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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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15일 콜센터(1588-6363) 고객 상담업무 시간을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가능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보험상품 및 보험금지급 문의는 물론 보험계약대출, 보험료 납입, 계약내용 변경, 제증명서 발급 등 기존에 진행했던 상담서비스와 동일하게 제공하여 고객 편의를 극대화 했다.

한화생명 콜센터의 현재 일 평균 이용고객은 약 2만4000여명으로, 이번 업무시간 확대로 약 4000여명의 고객이 추가로 이용할 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한화생명은 출퇴근 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을 통해 추가 근무시간에 대한 상담사의 부담을 줄이고, 업무만족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생명은 내년부터 콜센터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고객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생활이 일반화됨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상담서비스 앱(App)을 내년 상반기 개발할 예정이며, 고객불편 상담 전용전화 개설 등 차별화 된 서비스로 고객중심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철 고객지원실장은 “아침 7시부터 야간까지 콜센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생명보험업계에서 한화생명이 최초이며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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