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도심 카페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인질극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 교민 1명이 인질극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도심 주요건물 봉쇄됐다.
입력 2014-12-15 09:43
1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도심 카페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인질극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 교민 1명이 인질극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도심 주요건물 봉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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