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오토벨’ 론칭 한 달…“40대 이상 중장년층에 인기”

입력 2014-12-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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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차 팔기 전문 서비스 ‘오토벨’이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오토벨 브랜드 론칭 한 달을 맞아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전체 이용자의 4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기에 15% 이용률을 보인 50대와 13%의 60대 이상 연령층을 더하면 지난 한 달간 오토벨을 이용한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69%에 달했다. 그 외 오토벨 이용자는 30대가 27%, 20대가 4%의 이용률을 보였다.

또 오토벨이 매입한 차종 별 매입률은 대형차가 29%로 가장 많았으며, SUV 20%, 중형과 준중형이 각각 19%, 소형 5%, 경차 8% 순이었다. 2000cc급 이상 중대형차가 전체의 68%를 차지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자사의 신뢰도 높은 브랜드 이미지가 기존 중고차 거래 방식에 피로감을 느끼던 중장년층 소비자들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며 “20~30대 젊은 고객들을 타깃으로 SNS를 통한 맞춤형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 청년층의 마음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 오토벨은 론칭을 기념해 방문 평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토벨에 방문 평가만 받아도 세 돈 상당의 순금 종(Bell), 차량용 블랙박스, 운전용 목베개 등 푸짐한 경품이 숨어 있는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선착순 1500명까지 누구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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