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이이경, 전소민과 19금 밀회 "창기 취급 하지마라"

입력 2014-12-1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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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하녀들' 이이경이 전소민과 밀회를 즐겼다.

12일 방송된 JTBC '하녀들'에서는 허윤서(이이경)가 단지(전소민)와 지하에서 밀회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지는 생신연을 준비하던 중 모두가 분주한 가운데 지하로 가 허윤서와 은밀한 시간을 보냈다. 허윤서는 "뭘 그리 서두르냐. 이집의 하녀가 몇인데 너 하나 없다고 문제가 되겠냐"고 말했다.

이어 허윤서는 단지의 손을 잡아 가슴으로 가져가며 "네 소속은 찬방이 아니라 여기"라고 속삭였다.

이에 단지는 "그럼 책임져라"라며 토라졌고, 허윤서는 금가락지를 건네며 그의 마음을 달래려 했다.

하지만 단지는 "하대라도 주는 거냐. 서방님이 나 창기 취급하는 거지 않느냐"라며 금가락지를 밖으로 던진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후 단지는 다시 지하밀실로 몰래 내려와 금반지를 주워들고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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