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중국국적주, '경기부양 기대감+저평가' 매력에 일제히 上

입력 2014-12-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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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에서 6개, 코스닥 시장에서 16개 등 총 2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차이나그레이트, 웨이포트, 차이나하오란, 씨케이에이치, 완리, 중국원양자원 등 중국 국적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대거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국적의 종목의 상승은 후강퉁 시행과 더불어 중국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중국 본토 기업에 비해 저평가 매력도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일 주가 상승폭이 커지면서 구체적인 실적이 나오진 않은 상황에서의 주가 급등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1호 유아 의류용품 업체에서 지난 10월 중국 랑시 그룹이 피인수된 아가방 컴퍼니 역시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로엔케이는 사물인터넷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로엔케이는 10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회사에서 진행 중인 지능형검침인프라(AMI)사업에 사물인터넷과 관련해 특허를 활용, 신규 사업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아티스, 국보, 헤스본, 초록뱀, 리젠 등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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